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강한 욕망을 시작으로 로맨스로 이어지며
캐릭터가 모두 진취적이고 매력적이다
우서기가 선택한 캐릭이 너무 내취향이라 좋다ㅋㅋㅋ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이 말 하나만으로도 하 미쳐버림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강한 욕망을 시작으로 로맨스로 이어지며
캐릭터가 모두 진취적이고 매력적이다
우서기가 선택한 캐릭이 너무 내취향이라 좋다ㅋㅋㅋ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이 말 하나만으로도 하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