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딥디도 있어서 코멘이랑 이런건 다 봤어가지고ㅋㅋㅋㅋ 인터뷰만 먼저봤어
근데 선업튀때도 여러 인텁에서 느꼈던 거긴 한데
우서기가 자기 작품을 너무 사랑하는게 너무 좋았거든
그래서 캐릭이나 작품에 대한 이해도나 태도도 너무 좋았어
근데 솔메 블레 인텁에서도 그게 너어어어어무 느껴짐 ㅜㅜㅠㅠㅠㅜㅠㅠ
그래서 오늘 차기작 뜨고 기대되는 여러가지중에 하나는 이 작품을 또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진심을 다하고 또 그걸 어떻데 표현해줄지임 ㅜㅠㅠㅜㅠ
그것때매 뻐렁쳐서 어제부터 이미 약간 도라있었는데 오늘 차기작 땡땡으로 정신 도라방스도 땡땡된거같음ㅋㅋㅋㅋㅋ🤦🏻♀️🤦🏻♀️🤦🏻♀️
안본 덬들 어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