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서기 모델시절이나 데뷔초부터 했던 인터뷰들이
늘 한결같아서 그 메이킹에서 했던 애교나 행동들이
예전에도 늘 그렇게 러블리하게 행동했더라.
그 할머니 밑에서 자란 정많고 예의바르고
귀여운것고 넘 치이는 포인트에 하나.
그리고 진짜 성실한거.
팬미때 그 스케줄을 하면서 늘 팬한테 진심인것도,
그래서 지금 생일투어던지, 지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도,
진심이 느껴져서 좋아.
물론 외모도 너무나 왕쟈지만, 늘 상대방 배려해주고,
상대방 절대 무안주는 유머안하는것도 좋다구.
뒤늦게 주절주절🥹🥹
그리고 우리 독방처럼 말 예쁘게 해주고 댓글 달아주는곳
우리 독방뿐밖에 없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