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기가 올해 받은 사랑으로 다가올 시간들도
뚜벅뚜벅 늘 해오던대로 걸어나가길
그 길을 걷는 사이사이
겨울에는 눈도보고 봄에는 꽃도보고
여름엔 우리 함께한 2024년의 썸머레터의 추억도 꺼내봐주고
가을에는 내내 사랑받으면서
소란스러움을 무사히 지나서
조금은 무던해진 표정이 지어질 때까지
우리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
햅삐우석데이🥳
뚜벅뚜벅 늘 해오던대로 걸어나가길
그 길을 걷는 사이사이
겨울에는 눈도보고 봄에는 꽃도보고
여름엔 우리 함께한 2024년의 썸머레터의 추억도 꺼내봐주고
가을에는 내내 사랑받으면서
소란스러움을 무사히 지나서
조금은 무던해진 표정이 지어질 때까지
우리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
햅삐우석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