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굉장히 아련하고
레트로 느낌나고
마음이 이상하게 몽글몽글해지고,
음악도 시티팝으로 해서 스테이위드미를 불러 그런가?
고화질보다 뿌옇게 전광판을 많이 봐서 그런가?
근데 엄청 아련하고 청순하고 마음이 멜랑꼴리해지고 그러네....
마치 우서기의 90년대 콘서트를 본 기분이랄까....
우리 락스타 너무 고생했고 즐거웠다...
레트로 느낌나고
마음이 이상하게 몽글몽글해지고,
음악도 시티팝으로 해서 스테이위드미를 불러 그런가?
고화질보다 뿌옇게 전광판을 많이 봐서 그런가?
근데 엄청 아련하고 청순하고 마음이 멜랑꼴리해지고 그러네....
마치 우서기의 90년대 콘서트를 본 기분이랄까....
우리 락스타 너무 고생했고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