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숙주넣고 볶아서 온으로 해먹었어

하도 맵다길래 얼마나 매울까했는데 나한테는

하나도 안매웠음ㅋㅋㅋ맵다고 친히알려준 우서기야..풉

끝에오는 알싸함이 뭔지는 알거같은데 나는 고기랑

먹는거라 느끼하지않게 먹고싶었어서 청양고추2개도

넣었지만 이것도 약간 부족한느낌이였어

다음번에는 더넣어먹어야될거같음ㅋㅋ

고기랑 볶아먹으니까 그런거같기도한데..

아무튼 라면자체는 너무 맛있었음 아직 차갑게 

먹지는않았지만 간만에 취향에 맞는 맛있는라면이 

나온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