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의 사항 봐도 개인촬영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 독방에서 촬영금지라고 해서.. 나는 개인촬영 까지 막을까 했는데...
자제시키는 분위기기도 하고 내가 잘 찍지를 못해서 찍은 건 얼마 없어..
우선 내 자리는 우서기 지나가는 거 바로 볼 수 있는 통로쪽이었어.
그때 사실 휴대폰 들었는데 제지당해서 내렸어🥲
근데에 뭐야뭐야! 왜 이리 현실감 없게 생겨서 나 얼음 만들지?🤦♀️
진짜 좋은 기회인데 인사만 하구, 다가가는 주접을 못했어 (I라서.)
사회자분은 9회에 선재 피습을 알렸던 아나운서분이라면서 분위기 띄어주셨구
생각나는 것만 적을게.
스바미로 우서기가 좋아하는 장면 보기,
노래방에서 이무진 쉼표, 소나기 틀어줘서
우리 팬들이 직접 불러줬어ㅎㅎ 처음에 불러줘 했는데
누가 부르면 어떠냐 였던 분위기라 팬들이 부른거 같애
스바미 배경에 사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맘에 안 들어서 다시 하고 했는데
그 모습이 그냥 꽃피달 때 영상 보는 거 같았어
우서기가 스바미는 무조건 이동성 편한게 최고래 👍
우리 서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주고 받았어🩵🩵🩵🩵
(통통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석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추가
근데 내가 티셔츠 진짜 모르겠는데 어디서 나온거야?
우선 스바미에 싸인한건 있었는데 거기 행사장에서 싸인회는 없었다!
이거 말하고 갈게. 어디서 이야기 잘못 돌고 있는거 같아서..
셀카도 그거 진행자분 핸드폰으로 진행했던거 같애.
다 찍은 다음 진행자분께 드렸거든!
아 그리고 우서기 한결 같은게 먹기 위해서 운동한데ㅋㅋ
그래서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 나왔는데 거기 있던 통통이들이 떡볶이, 민초, 소고기, 과일 이야기하니까 진행자분이 그래서 뭐를 젤 좋아하냐 하니까 다 좋아하는 것들이랬나? 그래서 고를 수 없다고 했던거 같앶
우리 통통이들 좋아하는 음식 먹기 위해 운동 고고
또 유럽 배낭여행 다녀와보고 싶대. 촬영만 해봐서 그런가 배낭여행 한 번 해 보고 싶대ㅎㅎ
기억나는게 이 정도야ㅠㅠ 나머지는 다른 통통이들이 올려줄거라 기대해!

그라운드220에서 준 기념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