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그래도 생각없이 있을 회사는 아닌데 싶고
또 그럴 사람이 아닌데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지금 이 흐름이 너무 괴롭다.
어딜가나 날선 글들 뿐이고
그걸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
잠시 떠나있어야할 것 같아.
간만에 회사일에 집중좀 하려고.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있길.
난 좀 그래도 생각없이 있을 회사는 아닌데 싶고
또 그럴 사람이 아닌데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지금 이 흐름이 너무 괴롭다.
어딜가나 날선 글들 뿐이고
그걸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
잠시 떠나있어야할 것 같아.
간만에 회사일에 집중좀 하려고.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