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팬미를 기원하며
어제부터 잠들 때마다 현장에 앉아있는 나덬을 상상하기 시작했어.
성공한 사람들 보면, 미래의 내 모습을 아주 구체적으로 그려봐야 된다길래 오래된 아이폰 유저가 울트라로 바꾸고 사용법도 모르는 주제에 카메라만 기깔나게 잘 다뤄서 화질 장난아닌 사진하고 영상 찍고 뿌듯해가지고 기차 마구 하는 상상을 했다. 제법 구체적이라 뿌듯해.
우리 덬들도 다들 구체적으로 상상해, 나 오늘은 나눔할 굿즈 사진 고르는 거 상상할 거임.
앵콜 팬미를 기원하며
어제부터 잠들 때마다 현장에 앉아있는 나덬을 상상하기 시작했어.
성공한 사람들 보면, 미래의 내 모습을 아주 구체적으로 그려봐야 된다길래 오래된 아이폰 유저가 울트라로 바꾸고 사용법도 모르는 주제에 카메라만 기깔나게 잘 다뤄서 화질 장난아닌 사진하고 영상 찍고 뿌듯해가지고 기차 마구 하는 상상을 했다. 제법 구체적이라 뿌듯해.
우리 덬들도 다들 구체적으로 상상해, 나 오늘은 나눔할 굿즈 사진 고르는 거 상상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