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때도 그렇고 단관때도 이번 팬미팅 때도
이런 기회가 자주 없어서 소중하다는 말 할때 많이 좀 그래.. 너무 좋아서..
이렇게 인기 얻고 나서 하는 말이 아니고
미스터츄인가 ㅈㅇ재님 하고 일본 벤치에서 식사할 때도 그런 말 하더라ㅠㅠ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니까 이렇게 항상 웃어주고 다정한 거 같아서 그래서 더 좋아🫠☺️
이런 기회가 자주 없어서 소중하다는 말 할때 많이 좀 그래.. 너무 좋아서..
이렇게 인기 얻고 나서 하는 말이 아니고
미스터츄인가 ㅈㅇ재님 하고 일본 벤치에서 식사할 때도 그런 말 하더라ㅠㅠ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니까 이렇게 항상 웃어주고 다정한 거 같아서 그래서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