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가 일어나라고 깨운다. 변우석 애교스럽게 "간지럽힐 거야"　
응원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다

 

이날 행사에서 변우석은 팬들을 위해 '굿모닝 벨소리'를 특별히 녹음했다. 그는 팬들에게 "일어나야 할 시간이다. 안 일어나면 간지러럼 피울 거야?"라고 요염하게 물었다.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변우석은 관객들에게 물었다. "다들 재미있으셨나요?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하면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 많이 준비했는데 다들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선재 업고 뛰어' 종영 후 심경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아쉬웠다."'선재 업고 튀어'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타임캡슐'이기 때문에 변우석도 이번 아시아 투어 내용을 사진으로 인화해 잊지 않도록 타임캡슐에 잘 보관했으면 좋겠다.

 

변우석이 팬들을 위해 특별히 굿모닝 벨소리를 녹음했다. (사진/독자 제공)

 

팬들은 특별히 응원 케이크도 준비했고, 변우석은 "정말 기대하지 못했다. 너무 감사하다. 오늘 이 추억 꼭 간직할게"라고 중국어로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에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그 말을 마친 우석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돌아섰고, 통역사도 화장지를 건넸다.
 

 

변우석은 '그랬나봐'를 부르기에 앞서 "정말 떨린다." 

막판에 변우석은 손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극중 밴드 '이클립스'의 노래 '소나기'를 라이브로 부르며

"정말 떨린다.타이베이에 온 덕분에 이 공간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고 돌아갈 수 있었고, 다음 작품에서 더 발전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면 좋겠습니다. 와줘서 고맙고 항상 이 마음만은 유지했으면 좋겠고 고맙고 사랑해요"

1시간 45분간의 행사가 마무리됐다.

 

 

https://news.tvbs.com.tw/entertainment/2511535

 

 

 

전문은 아니야. 반복적인 내용은 안 했어 .

대충 번역이지만 대충 느낌 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