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긴데
나의 시간, 에너지, 돈을 자발적으로 아낌없이 투자해서
나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행복과 안녕을
사심없이 바라고 빌어주는 마음이란게..
생각보다 더 놀라워.
물론 나의 취향, 나의 만족이 들어가니까
100% 이타적인 마음이라고까진 못하겠지만,
나는 내 감정이 요동치는걸 늘 검열하고 분석하려는 편이라
어제 우석이 우는데 아무 저항없이 따라우는 날 보고
꽤나 놀랐거든.
심지어 재밌다 덬질이 🥹
나의 시간, 에너지, 돈을 자발적으로 아낌없이 투자해서
나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행복과 안녕을
사심없이 바라고 빌어주는 마음이란게..
생각보다 더 놀라워.
물론 나의 취향, 나의 만족이 들어가니까
100% 이타적인 마음이라고까진 못하겠지만,
나는 내 감정이 요동치는걸 늘 검열하고 분석하려는 편이라
어제 우석이 우는데 아무 저항없이 따라우는 날 보고
꽤나 놀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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