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쪽에서 바로 보이는 김파라 근데 젤 큰애는 너무 커서 카메라에 안들어감 길건너서 찍어야 되는데 일행 있어서 못건넘 이슈ㅋㅋㅋ


김티르는 진짜 색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너무 이뻐


타타도 같이ㅋㅋ
아빠따라 쿠션 소파에서 (애가 홀로서기가 안됨

루비쿠션이랑 립밤이랑 샀는데 털키링이랑 타포린백 줌 건성이라 루비가 딱이고 보통 톤인데 19누드베이지 딱 좋았고 기초랑 크림도 좋은데 가격이 매우 착함 전체적으로 세일가 판매중임 결론 김티르 봐서 넘 행복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