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최강 음원 파워를 뽐냈다.
뷔의 스포티파이 프로필에 올라온 크레딧 곡은 12월 2일 누적 4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뷔의 스포티파이 공식 페이지에는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드라마 OST, 자작곡, 협업곡 등이 등록되어 있다.방탄소년단 그룹과는 달리 솔로로서 뷔는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풍부하게 하며 발매하는 곡마다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는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수록곡 전곡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선공개 곡인 '러브 미 어게인'은 9억 9000천만 스트리밍을 돌파, 10억 스트리밍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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