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탄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벌크업에 성공한 뷔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의 군대 선임이 남긴 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뷔의 선임 A씨는 "2월에 형 전입 오고 나서부터 같이 운동할 때 '오늘은 좀 쉴까?' 해도 쉬지 않고 서로 힘 북돋아 주면서 하고 우리 부대 체단장 운동 기구가 열악했는데 형이 기부해 줘서 운동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어. PX에서 하겐다즈도 사주고, 'friends' 신곡 나왔을 때 같이 외출 나가서 밥도 사주고 진짜 맛있게 먹었어"라며 군 생활 중 뷔의 미담을 전했다.
뷔의 선임 A씨는 "2월에 형 전입 오고 나서부터 같이 운동할 때 '오늘은 좀 쉴까?' 해도 쉬지 않고 서로 힘 북돋아 주면서 하고 우리 부대 체단장 운동 기구가 열악했는데 형이 기부해 줘서 운동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어. PX에서 하겐다즈도 사주고, 'friends' 신곡 나왔을 때 같이 외출 나가서 밥도 사주고 진짜 맛있게 먹었어"라며 군 생활 중 뷔의 미담을 전했다.
https://naver.me/513v6O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