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뷔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Layover'가 9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Layover'는 뷔의 첫 번째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 작품이 됐다.
이로써 'Layover'는 뷔의 첫 번째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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