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팬덤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8일 뷔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찾아와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neva play' 미쳤음. 안 올 수가 없었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8일 뷔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찾아와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neva play' 미쳤음. 안 올 수가 없었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뷔는 타이트한 회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반려견 연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뷔는 다소 그을린 피부와 건장해진 체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다수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뷔가 아미들이 모여있는 오픈채팅방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다수의 네티즌들이 공개한 오픈채팅방 사진에 따르면, 뷔는 채팅방에 등장해 "다들 잘 지내셨죠? 다른 방은 비밀번호를 너무 어렵게 해놔서 여기 들어왔어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https://naver.me/FbOqvCKB
https://x.com/naver_taehyung/status/1833083276510257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