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근데 이게 레전드가 아니라 진짜 더 레전드는 일주일 정도 훈련소생활을 하고 있는데 뷔가 입대한다는 것이다. 잘하면 뷔를 만날 수 있겠다"며 당시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는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상민은 뷔가 입소를 했지만 훈련병들이 모두 똑같이 머리를 밀고, 같은 옷을 입어 뷔를 쉽게 찾지 못했다.
이후 휴대전화를 보다가 뷔가 빗속에서 판초를 입고 입소하는 사진을 발견했다며 "입소사진에서 뷔가 신은 신발을 어렴풋이 생각이 나서 밥 먹으러갈 때 마다 신발을 계속 봤다"며 '뷔찾기'에 몰두한 과정을 흥미롭게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뷔가 앰버서더인 셀린느의 하이탑을 신고 있어서 기억하는데 용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뷔가 입소를 했지만 훈련병들이 모두 똑같이 머리를 밀고, 같은 옷을 입어 뷔를 쉽게 찾지 못했다.
이후 휴대전화를 보다가 뷔가 빗속에서 판초를 입고 입소하는 사진을 발견했다며 "입소사진에서 뷔가 신은 신발을 어렴풋이 생각이 나서 밥 먹으러갈 때 마다 신발을 계속 봤다"며 '뷔찾기'에 몰두한 과정을 흥미롭게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뷔가 앰버서더인 셀린느의 하이탑을 신고 있어서 기억하는데 용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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