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와 개그맨 겸 배우 김진수와의 뜻밖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김진수는 최근 SNS에 "가보가 생겼어요~~고마워요 뷔~~^^"라는 글과 함께 뷔에게 받은 사인 앨범 선물을 인증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진수형님. 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선 누님을 알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라는 뷔의 멘트가 적혀있다.
뷔가 언급한 '재선 누님'은 김진수의 아내인 작사가 양재선이다. 양재선은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희재' ,김조한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등 대표곡만 약 200곡 이상인 스타 작사가이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개인의 취향', '아이리스' OST와 다수의 뮤지컬 넘버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진수는 최근 SNS에 "가보가 생겼어요~~고마워요 뷔~~^^"라는 글과 함께 뷔에게 받은 사인 앨범 선물을 인증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진수형님. 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선 누님을 알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라는 뷔의 멘트가 적혀있다.
뷔가 언급한 '재선 누님'은 김진수의 아내인 작사가 양재선이다. 양재선은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희재' ,김조한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등 대표곡만 약 200곡 이상인 스타 작사가이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개인의 취향', '아이리스' OST와 다수의 뮤지컬 넘버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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