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군복무 중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뷔는 소셜미디어에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가 다른 동료 장병들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복을 입은 뷔는 훤칠한 비주얼과 함께 듬직하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연상하는 듯하다. 이 같은 뷔의 반가운 근황을 접한 팬들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뷔는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및 체력 검사에 합격해 지난해 12월 현역 입대했다. 현재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19일 뷔는 소셜미디어에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가 다른 동료 장병들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복을 입은 뷔는 훤칠한 비주얼과 함께 듬직하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연상하는 듯하다. 이 같은 뷔의 반가운 근황을 접한 팬들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뷔는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및 체력 검사에 합격해 지난해 12월 현역 입대했다. 현재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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