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올해의 태형이 수염 서사
짧아진 머리와 함께 어려지고 귀여워져서 로망이던 콧수염과 이별선언!!!
https://x.com/kthyulove12/status/1709954769639653537?s=20
조그맣게 올라오던 솜털같은 수염은 조금만 보여도 카메라랑 내외하던 성격이 이젠 담담해짐
https://x.com/BRILLER__613/status/1648617887886888962?s=20
하지만 아직 솜털 수염 보이는건 쑥수러움
https://x.com/Vthv03/status/1716288325286535668?s=20
하지만 친구가 찾아오면서 그 사랑은 다시 계속됌..
https://x.com/JaneJ89196851/status/1715351534916211112?s=20
마지막으로 킹받는 코합성 사진으로 마무리하며
냥 뷔크닉 포어스
https://x.com/VOLT1230/status/1713238948691222967?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