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솔로 앨범 한터차트 역사상 처음으로 솔로 가수 200만 장 판매고의 주인공이 되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솔로 아티스트가 2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2000년 조성모의 'Let Me Love' 이후 23년 만이다.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는 지난 8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뷔의 'Layover'는 발매 단 3시간 만인 4시 30분 즈음 100만 장을 돌파하며 초고속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오후 6시 10분 기준 총 판매량 150만 장을 돌파하면서, 발매 5시간 만에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초동 기록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솔로 아티스트가 2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2000년 조성모의 'Let Me Love' 이후 23년 만이다.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는 지난 8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뷔의 'Layover'는 발매 단 3시간 만인 4시 30분 즈음 100만 장을 돌파하며 초고속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오후 6시 10분 기준 총 판매량 150만 장을 돌파하면서, 발매 5시간 만에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초동 기록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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