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님도 크트때 몇달을 현생 갈아서 한시간마다 독려해주셨고 신고계님은 진짜 잠도 안주무시고 최전방에서 우리가 피하는 안좋은거 전부 다 보시면서 이끌어주시잖아ㅠㅠ 여기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넘 고맙다 그리고 같이 도와주시는 서포트 계정이나 네임드 계정 그리고 믿고 따라가는 태프들까지. 힘들지만 더 결속되는 느낌이라 지금 경험이 오히려 나중에 더 좋은 일의 자양분이 될것 같아. 크트도 총공도 선플도 모두 눈에 보이는 효과로 나타나게 노력중인 라꼬들도 항상 고마워 우리 힘내자!
잡담 신고계님 진짜 감사하다
575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