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박보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차 프랑스로 떠난다.
6월 23일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측에 따르면 박보검, 뷔는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참석 차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뷔와 박보검은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박보검이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할 당시 가수와 진행자로 만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꾸준히 서로의 드라마, 음악 활동을 응원하는가 하면 함께 놀이공원, 제주도 여행, 콘서트 관람을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거실에서 보고 달려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