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창문하트 였는데
오늘은 어나더레벨에 꽂힘
낼은 또 어떤 곡이 최애곡이 될 지 모르겠음
석지니 앨범 1번부터 6번까지
버릴 곡 하나 없이 죄다 명곡이고 넘 좋아서
노래 모르는 사람들 쫓아다니며 들려주고싶음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석지니 라이브 무대 공연이 간절함
아침부터 쇼케 라이브 직캠만 따라다녔는데
행복했던 기억 황홀했던 석지니 라이브 생각에 오히려 갈증만 심해진 느낌
맘 같아선 평생 석지니 공연만 따라다니며 살고 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