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햄찌ㅠㅠㅠㅠㅠ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86310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54983?ref=naver
진은 전역 후 처음으로 출연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녹화를 마친 뒤 회식비를 몰래 결제하고 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푹다행’을 연출하는 김명진PD는 19일 ‘스포츠서울’과 전화인터뷰에서 “진이 바쁠텐데 촬영 후 회식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계산도 몰래 하고 갔더라”라고 후일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