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더팩트에 이어 일주일만에 부산콘 옴

스탠딩 마지막 구역이라 제시간에 못들어가는줄알고 울부짖음

어찌저찌 들어가자마자 무대시작함

김석진 깐머 ㅁㅊ

라이브 왜케 잘해?

귀여워....잘생겼어..귀여워

무대 미친듯이 즐기고 엔딩멘트 차례옴

김석진! 김석진! 또 연호해서ㅠㅠ꿈 같았음

아팠다는거 듣고 마음찢어짐 세상아 왜이렇게 작고소즁한 햄스터를 힘들게하니

솔로앨범?

솔로앨범!!!!!!‘ㅜㅜㅜㅜㅜㅜㅜ이때 가슴을 부여잡고 울부짖었다..
죽기전 마지막 소원이 이뤄진 순간...⭐️

천직인가? 하는 요망햄스터 내가 납치하고싶었지만 참았다

결론:너무 행복하고 너무 힘들다 나 집에 언제가?
그치만 석지니를 응원할수만있다면야 내 몸 갈아서라도,,

일주일만에 석지니 또 본 거 아직도 꿈같고 이대로 잠들어도 좋아..


엔딩멘트 영상 올리고싶은데 지금은 도저히 불가능
언젠가 꼭 올릴게!!!

https://img.theqoo.net/qDpnH
마지막은 인기를 즐기는 멋진 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