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구 집에 가려는데 어떡할까 고민하다 발이 지멋대로 코엑스로 돌려지더라ㅋㅋㅋ
한 시간 기다려서 15미터 쯤에서 애기 옆모습 1초 봤어ㅠㅠㅠㅠㅠ 원래 사람들 안 모여있었는데 엠씨가 비티엣쓰 진님(?)진씨(?) 하자 마자 왔다갔다 하며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와아!! 하면서 순식간에 애기보려고 다 몰려가더라ㅠㅠㅠ 일반인들도 이름 듣자마자 달려가는 거 싱기했어ㅋㅋㅋㅋㅋ
당떨어져서 기다리는 게 힘들었지만 애깅이 1초라도 봐서 넘 햄벅햄 히힣
한 시간 기다려서 15미터 쯤에서 애기 옆모습 1초 봤어ㅠㅠㅠㅠㅠ 원래 사람들 안 모여있었는데 엠씨가 비티엣쓰 진님(?)진씨(?) 하자 마자 왔다갔다 하며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와아!! 하면서 순식간에 애기보려고 다 몰려가더라ㅠㅠㅠ 일반인들도 이름 듣자마자 달려가는 거 싱기했어ㅋㅋㅋㅋㅋ
당떨어져서 기다리는 게 힘들었지만 애깅이 1초라도 봐서 넘 햄벅햄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