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걱정없이 지민이에게만 푹 빠져 정신없이 앓고 벅차게 덕질했던 시간들이 그리워
소속사도 나라도 엉망이고 이 와중에 지민이는 군대에 있으니..
지민이와 우리의 공통점 서로 만날 그 날만을 기다린다는거..
그 땐 모든 상황이 지금보단 나아지길 설령 나아지지 않더라도 지민이가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은 나날이 되겠지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 비타민 내 쉼터 지민이..
지민이가 많이 보고싶다.. 지민아...
큰 걱정없이 지민이에게만 푹 빠져 정신없이 앓고 벅차게 덕질했던 시간들이 그리워
소속사도 나라도 엉망이고 이 와중에 지민이는 군대에 있으니..
지민이와 우리의 공통점 서로 만날 그 날만을 기다린다는거..
그 땐 모든 상황이 지금보단 나아지길 설령 나아지지 않더라도 지민이가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은 나날이 되겠지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 비타민 내 쉼터 지민이..
지민이가 많이 보고싶다.. 지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