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6년에 지민이 첨 알게 됐는데 그룹도 모르던 상태에서 지민이 목소리가 고막을 후려치고 날 지민이 앞에 데려다 놨어 진짜 딱 한소절에 팍 꽂혀서 누구냐 하고 찾았는데 그게 지민이였어 찾고보니 목소리만 취향인게 아니라 외모 무대 춤 등등 다 내취향을 때려박았더라고 왜 지금 내앞에 나타난거냐 하고 폴인럽해서 지금까지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다 울 지민이 나팡한정 달콤한 초콜릿 늪이야 빠져들면서도 넘 행복해서
잡담 팡이들아 그럼 너네 뭘로 입짐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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