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덕초라 많이 벅차서 그럴 수 있으니 이해해줘ㅠㅠ
솔직히 그동안 대체 뭐하고 왜 이렇게 늦게서야 좋아하는지 함께하지 못하고 응원해주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면 넘넘 미안하고 슬프고 아쉽지만 한편으론 지금이라도 좋아하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ㅠㅠ
특히 마침 딱 첫 솔앨 나오기 직전에 운명처럼 입덕해서 이렇게 지민이가 준비한 것들 지민이 마음 하나하나 오롯이 느끼면서 지민이를 응원해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이야ㅠㅠㅠ
비록 다른 팬들보다 시작은 아주 많이 늦었지만 그만큼 더더더 지민이 위해 할 수 있는 거 다 할 거고 박지민 평생 사랑하고 응원해줄거야ㅠㅠ 그리고 지민이가 지금도 지민이 새롭게 좋아하기 시작하는 사람들 많다는 거 알았으면 좋겠어ㅠㅠ
솔직히 그동안 대체 뭐하고 왜 이렇게 늦게서야 좋아하는지 함께하지 못하고 응원해주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면 넘넘 미안하고 슬프고 아쉽지만 한편으론 지금이라도 좋아하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ㅠㅠ
특히 마침 딱 첫 솔앨 나오기 직전에 운명처럼 입덕해서 이렇게 지민이가 준비한 것들 지민이 마음 하나하나 오롯이 느끼면서 지민이를 응원해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이야ㅠㅠㅠ
비록 다른 팬들보다 시작은 아주 많이 늦었지만 그만큼 더더더 지민이 위해 할 수 있는 거 다 할 거고 박지민 평생 사랑하고 응원해줄거야ㅠㅠ 그리고 지민이가 지금도 지민이 새롭게 좋아하기 시작하는 사람들 많다는 거 알았으면 좋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