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머라고라? 흐미 아찌아쓰까나
전라도 씨부림땜시 아구지 막혀브러싸야
흑산도 홍어코 한방 잡수믄 된디
온몸 구녕이란 구녕은 막 다 뚫릴 텬디
거시기 뭐시기 음 괜찮것소?
아직 팔구월 풍월 나 애가졌쏘
무등산 수박 크기 20키로 장사여~
겉만 봐도 딱 가시내 울릴 방탄여
나 경상도덬이라서 호시기 뭔말하는지 모르겠다
내 생각대로 해석하면 호시기 아무말대잔치하는것 같고 ㅠ
<전라도 씨부림땜시 아구지 막혀브러싸야>
- 씨부림은 짓껄이다? 말하다?
- 아구지는 입을 말하는건지 귀를 말하는건지?
☞전라도애들이 말하는것 땜에 벙쪄서 말을 못한다는 뜻이야??
<아직 팔구월 풍월 나 애가졌쏘>
- ??????? 8-9개월 된 애를 가졌단소리임???
☞이건 진짜 뭔말인지 모르겠어
<무등산 수박 크기 20키로 장사여>
- 무등산이랑 무등산 수박 검색해봤다
- 9월 말 수확한다는 키워드를 봤는데
☞그래서 수박이 임산부 배만큼 커서 팔구월 애가졌다고 표현한거야??
알려줘 ㅠ
호바 제목"쓰까나"로 전라도말
가르쳐주는 브이앱 해죠
+ 댓글들 조합하자면
너 지금 뭐라고 말했냐 이걸 어쩌면 좋냐
전라도 말하는것 땜에 벙쪄서 말이 막혔냐
흑산도 홍어코 먹으면 온 몸 구멍이 다 뚫려서
막힌 니 입도 뚫린다
근데 너 괜찮냐?
무등산은 팔구월 때가 풍월이고
아직 팔구월밖에 안된 가을시작 시기인데도
먹거리가 워낙 풍족해 벌써 배가 부르고
그 배가 무등산 수박만큼 커서 정말 아기를 가졌다면
장사겠다잉 가시내들 여럿울릴 방탄이겠다
이렇게 되나
하지만 애가졌소에 대한 의견이
애를 가지다 뿐만 아니라 애자지다 애처롭다
애가 졌다
여러가지로 볼 수 있어서
흠... 내가 팬싸를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