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가 말하는게 불만이라거나 그런게 절대 아니라 영어잘하는멤 있어서 인터뷰 원활하게하고 이런거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고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남준이가 인터뷰랑 통역을 동시에 할순없으니까 남준이가 대답하는동안 나머지멤들은 무슨대화 오가는지도 모르고 멀뚱멀뚱하거나 그냥 마뜨지않게 신나는 리액션만하고 대화가 전혀 안되는건 아쉬워ㅠㅠ 통역사있으면 인터뷰하는사람도 멤버들한테 좀 골고루 질문할수 있을텐데 남준이 혼자 대답하고 가끔 질문해줘도 양쪽 번역까지 해주다보니 너무 바빠보이고 정신도 없어보임ㅠㅠ 그러다보니 질문도 거의 안하는거같고 일본어처럼 간단하게만해도 어느정도 고르게 굴러가는데 영어는 그게 아니니까 통역사도움이 필요해보여 지금은 너무 남준이 한명한테 다 떠맡기는 구조같아..
잡담 라디오는 통역사있을까? 통역사 좀 썼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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