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 기념품을 나눠주는데 관람객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받지 않아서 좀 늦어졌고 공연이 제시간에 시작했으면 기념품을 받지 않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본인들은 그 공연을 조금 천천히 시작하는 걸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본인들의 과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배상은 어렵다. 다만 이번 공연을 거울 삼아서 동일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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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 하이브가 면담을 했고 위 내용이 하이브의 입장이래
기념품 트집이랑 관객 탓을 하는거에 순간 화는 나더라
근데 전화주신분은 면담결과 알려주려고 연락주셨고 소비자원은 권고조정까지라, 크게 항의하진 않았음
하이브에서 권고사항 수용은 어렵다고 한거라 강제적인 절차 외에는 어려울거 같다고 하시고 전자소송이나 소액재판 그런걸 얘기해주시긴 하셨고 알겠다고 알려줘서 감사하다하고 전화 마무리함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지만, 기념품이랑 관객 탓하는게 참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