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의 무대 의상, 월드컵 매치볼과 함께 1억6000만원 최고가 낙찰

특히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독보적이었다. 지난 19일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에서 이들이 착용한 의상과 장신구는 총 30만300달러(약 4억43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전체 경매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6%에 달하는 규모다.
최고가를 기록한 지민의 셔츠 외에도 뷔의 스카프와 정국의 재킷이 각각 4만6200달러에 주인을 찾았다. 이어 슈가의 바지(3만3000달러), 제이홉의 장갑(2만8600달러), RM의 부츠(1만9800달러), 진의 벨트(1만6500달러) 등 멤버들의 소장품이 줄줄이 고가에 팔려 나갔다.
애들꺼 다 합치면 경매 매출의 46%....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