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 진짜
아니 저런 경우 많이 겪어서 원체도 별로일수도 있다는건 이해해
근데 무슨 오픈한지 6시간 된 가게인데 애 부모님이 아들 자랑하듯 해놓으신거 가지고
뭐 별말 다 나오는거 속상해서 손떨려 진짜 애들도 그렇고 다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화환보내고 사진찍은걸
왜 그리 꼬아서 봐야할까 아까까지만해도 우리 막둥이 어머니 개업하신다고 오구오구 했는데
진짜 확 힘빠진다
아니 저런 경우 많이 겪어서 원체도 별로일수도 있다는건 이해해
근데 무슨 오픈한지 6시간 된 가게인데 애 부모님이 아들 자랑하듯 해놓으신거 가지고
뭐 별말 다 나오는거 속상해서 손떨려 진짜 애들도 그렇고 다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화환보내고 사진찍은걸
왜 그리 꼬아서 봐야할까 아까까지만해도 우리 막둥이 어머니 개업하신다고 오구오구 했는데
진짜 확 힘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