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orabtsbora/status/2070744222861607200

RM의 소장품은 원래 출품이 불가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오는 10월부터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SFMoMA에서 소장품 전시가 예정되어 있었기에 이번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에는 대여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어 포기했는데, 전시 세팅이 마무리될 때 갑자기 유영국 작가의 중요한 회고전에 작품을 대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그때 저는 아, RM이 정말 유영국 작가를 좋아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여야 무엇보다 이 작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이 작가가 어떻게 조명되어야 더 도움이 되는지 고민했을 거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원글 사이트: https://www.gqkorea.co.kr/2026/06/27/%ec%88%98%ec%8b%ad-%eb%85%84%ec%9d%98-%ec%98%88%ec%88%a0%ec%a0%81-%ec%84%b1%ec%b0%b0%ec%9d%84-%eb%8b%a4%eb%a3%ac-%ec%84%b8-%ea%b0%9c%ec%9d%98-%ec%a0%84%ec%8b%9c-%ea%b7%b8-%ec%84%b1%ec%b0%b0%ec%9d%84/?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준이 정말 멋지고 사려깊고 참된 예술인이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