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에서 거의 두 시간 동안 왔다 갔다 하며 고민했던 가사가 하나 있었어요.
I could spend a lifetime watching you
(나는 평생 너를 바라보며 보낼 수도 있어)
원래 가사는 그 문장이었는데, 제가 말했죠
Wonder where the waves are taking you
(파도가 너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궁금해)
로 바꿔보는 건 어때?
그래서 우리는 거의 두 시간 동안 Wonder where the waves are taking you 와
I could spend a lifetime watching you 사이에서 계속 고민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Wonder where the waves are taking you 를 정말 좋아했어요.
왜냐하면 삶에 대한 이야기로 들렸고, 좀 더 내면적이고 사색적인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RM은 “그것도 좋은데 ‘I could spend a lifetime watching you’ 에는 또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 둘 다 정말 좋다”
결국 우리는 ‘Wonder where the waves are taking you’ 를 선택했는데,
녹음 직전에 멤버들이 실제로는 ‘I could spend a lifetime watching you’ 를 더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I could spend a lifetime watching you
가 채택됐어요. 그 가사가 더 와닿았기 때문이죠”
https://x.com/uRMyseason/status/2069566153744158876?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