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FYA'를 부르는 정국은 'Like Animals'를 부르는 정국과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한 유명 보컬리스트는 "가수는 멜로디로 이야기를 연기하는 배우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당신은 어떤가요?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단순히 '자신'으로서 부르나요, 아니면 각 가사와 멜로디에 맞는 페르소나를 끌어내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조금 더 의도적인 연기에 가까운가요?
정국: 저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또 다른 페르소나가 된다기보다는, 하나의 연기를 펼쳐내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하퍼스바자 싱가포르 인터뷰 기사 중>
이 인터뷰 보니까 디오니소스 무대 정국이가 왜 그렇게 소름 돋았는지 바로 이해됨.
진짜 곡 속으로 100% 걸어 들어가서 온몸으로 연기하는 무대 천재 그 자체야.
https://youtu.be/fX2faW6mIXw?si=rOxlf_dbJt1j9LW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