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솔로콘이랑 아리랑 포함해서
고양, 인천 공연때 보면 가는 길마다 현수막으로
본인확인 하러 가는 길, 어디 가는 길, 게이트 이름 적어놓고
여긴 어디 들어가는 곳 여긴 어느 구역 들어가는 곳 등등
현수막 엄청 크게 붙어있었음.
그리고 본확하는 곳도 줄세우는 라인 엄청 길게 구불구불 설치해놓고
그 입구에 커다란 배너로 일반이랑 사첵 구분해서 세워놔서
멀리서 봐도 이쪽이 제너럴 저쪽이 사첵 한눈에 알 수 있었음.
그리고 배너 옆에 스텝들 있어서 일일이 티켓 확인하면서 구분해서 들여보내주고
중간중간 스텝들이 정리하면서 신분증 티켓 준비하라고 알려주고
부산은?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무슨 길찾기 미션하는 거 마냥
본확하러 가는 길 게이트 안내 현수막이 그렇게 듬성듬성 붙어있냐고
하다못해 갈림길 구간에는 붙여놔야 할거 아냐
결국엔 사람들 붙잡고 일일이 물어보며 감
본확하는 곳도 천막위에 제너럴, 사첵 하나씩 붙여 놓고
줄 시작하는 입구에 아무런 안내가 없었음.
줄 세우는 구불구불한 선도 고양이나 인천에 비해서 엄청 짧아서
그 뒤로 자체적으로 팬들이 줄을 만들어 서다보니까
당연히 중간에 줄 꼬이고 사첵쪽까지 길게 늘어서고 그와중에 새치기하고
날 더워서 다들 양산쓰니까 양산에 가려져서 어디가 사첵인지 어디가 제너럴인지 보이지도 않고
그러니 입장이 늦어지고 공연이 지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