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너무 좋았고 미친듯이 뛰었고 행복했는데도 이게 잊어지지가 않아
인패스는 w44라길래 하염없이 걸어서 w쪽으로 갔고
외부 스탭한테 물어봐도 그리로 가라길래 갔는데
막상 펜스 막아놓고 안쪽에 스텝 여러명 앉아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밖에 스탭한테 가서 물어봤는데 거기로 가라길래
가서 문열어달라고 했더니
스물스물 남자스텝 나오더니
그럼 일찍 오든가
이러는거야??
다들 열받아서 내가 지금 몇시에 온줄아냐고 뭐라고 하니까
더 얘기는 안했는데
너무 너무 기막히고 ㅋ
왜 안내된 입군데 막아놓고 적반하장인지 이해도 안됐어
가슴에 그말에 콕 박혔어 무슨 우리가 진상된거 마냥
공연 시작 전이었어 7시는 넘었는데 진짜 반바퀴돌아서 갔고 들어가서 또 반퀴돌아서 시작전에 앉긴했는데
지들이 본확 줄 개판으로 세워놓지만 않았어도 안늦었을건데
너무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