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길이 없음 왜냐면 길을 모르기도 했고 사람에 휩쓸려갔음..
걍 사람이 꽉 들어찼고 줄이 여러개고 서로 이줄 뭐예요?무슨줄이예요? 이러다가 방방에서 앞으로 치고 나가야된다는 글 마지막으로 보고 일단 앞으로 계속 갔더니 어느순간 사람이 줄어든 공간이 나오고 본인확인하는 곳으로 내가 들어가있었음
당첨으로 간거라 본확하고 티켓 받고
또 어찌저찌 푸드존으로 가서 겨우 시간 맞춰서 음식 픽업하고 땡볕이고 뭐고 대충 앉아서 토스트를 철근 씹듯 먹고 아아 벌컥벌컥 마시고 나서 더이상 뭘 할 힘도 없고 그래서 걍 들어가서 기다리자 싶어서 미리 들어가서 앉은게 신의 한수였음...
내 옛투컴 공연전 기억은 이정도
공연은 진짜 더할나위없이 최고였고 고생한거 싹 잊고 당첨에 끝까지 도전해서 공연장안에 있었던게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