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콘서트 다녀오고 중콘 티켓팅 처참하게 실패하고 라뷰 예약해서 보고 왔는데
<라뷰의 장점>
1, 얼굴 클로즈업 한 영상을 엄청 큰 화면으로 보는 만족감+귀에 때려박는 음향으로 라이브가 너무 잘들림
2, 콘서트때는 애들 어디갔나 하나하나 찾아야 했는데(3층이어서) 화면에 알아서 비춰주니 편안하게 감상
3, 우리관은 나름 응원법도 하고 아미밤도 흔들고 호응도 해서 상영 자체는 즐겁게 감상함
4, 극장이 집근처라 추리닝 차림에 쌩얼로 대충 상영시간 맞춰서 갔다 와서 널부러지니 너무 편안함
<라뷰의 단점>
1, 중콘때도 노래하는 멤버 파트를 카메라가 잘 못잡는 장면이 꽤나 많았음
2, 중콘 화면 전체가 뿌옇게 안개낀 것 처럼 보여서 눈에 뭐 낀 느낌+전체샷 왜 자꾸 잡아?+팬 얼굴을 왜 그렇게 계속/크게 보여줘???
3, 확실히 현장감이 없으니까 신이 덜남 이건 막콘 다녀오니까 더 느껴짐 현장에서 면봉인 애들 보더라도 가슴뛰는 심박수 자체가 틀림
4, 무대에서 애들 흩어질때 한명씩만 보여주니까 다른 애들이 뭐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 끝나고 방방오니까 내가 못본 장면이 너무 많았음ㅠㅠ
내가 느낀 장단점은 요정도였어
물론 장점도 크고 단점도 크지만 어제 막콘 다녀오니까 솔직히 3층 하늘석이라고 해도 콘가는게 백번천번 더 즐거운 것 같다ㅋㅋㅋ
(알지만 티켓이 없었는걸요ㅠㅠㅠㅠㅠ)
이걸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개인캠은 꼭 있었으면 하는 내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