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옆에는 팬 아닌 분(한국인)도 계셨는데 집이 일산이고 방탄노래는 원래 좋아해서 취켓으로 오셨다더라고
그래서 혹시 공연에 만족 못하실까봐 이벤트하는거 알려드리고 그냥 응원법 잘 모르시면 아는 부분이라도 따라부르시면 된다고 그랬는데
그분이 끝나고 와 콘서트 앞으로 계속 와야겠다고 너무 잼있더라는거야
그외에도 내 주변에 한국인들 많아서 끝나고 혹시나 싶어 서로 얘기했는데 다들 진짜 넘 좋아했어서 마플 탈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막콘러들 어제 애들한테 칭찬도 엄청 받고 텐션 완전 좋았어서ㅎㅎ
암튼 나도 첫콘막콘러인데 첫콘의 아픔을 막콘으로 다 승화시켜서 넘 방뽕 벅차오른다
오늘부터 부산콘까지 또 열심히 현생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