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층 e9구역이었는데 전광판 거대해서 시야도 좋았고 지붕 있어서 비도 안맞았어
애들 노래 너무 잘하고 처음에 헤메코보고 넘 예뻐서 소리를 질렀어
근데 비가 너무 오다보니 애들 점점 민낯이 되서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 다들 비를 너무 맞아서 건강이 걱정되긴 하지만 이 와중에도 너무 잘하더라
내 옆의 외랑둥이들이 자기 인생최고의 콘서트라고 말하는걸 듣고 속으로 뿌듯
아쉬운 건 내 그지같은 체력과 중막콘 티켓이 없다는 것 뿐ㅠㅠㅠㅠㅠㅠ
이제 출근하는 중🥹
다들 감기조심하고 내일까지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