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8시 땡하자마자 클릭했는데 4만5천번대뜨고
겁나 기다려서 입장할때 예매율 99퍼로 들어감..
티켓 한장도 없었고 그냥 중콘 하나님석가서
오랜만에 단콘 아미들이랑 같이 즐기고싶은 마음뿐이라
애초에 그라는 누르지도 않음
3층만 누르면서 가끔 2층 눌러보고..
역시나 눈밭만 뒹굴다가 어차피 할일도 없고
내가 이거 거의 한시간 대기해서 들어온게 너무 아까워서
차마 창을 못끄겠는거야..
그래서 멍때리면거 좌석 계속 눌러보다가
갑자기 3층에서 포도알 발견!
급하게 누르고 예매하기 넘어갔는데 튕긴건지 실패했는데
한번 보고나니까 갑자기 심장이 벌렁거려서
또 막 눌러봤어
근데 그 비슷한 구간에서 또 포도알 발견하고 떨리는 손으로
예매하기 눌렀는데 넘어가짐!!!!
중콘 313구역 끝에서 다섯번째줄임
찐 하느님석 가게됨 !!!
그냥 전체적은 공연장보면서 분위기 즐기고싶었는데 꿈을 이뤘어!!
다들 포기하지말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