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시기 그 쪼까 예전에 방탄 마을이란 곳이 있었는디 그기 째까난 일곱사내가 있었는디 말이여
뭐시 솔찬히 한떼까리 하는 놈들로 모여있었당께
시방 한번 찌끄리봐?

야가 이 조직으 리다여 참말로 똑똑하당께 아따 외국어도 싸불싸불 해불고 모다는 거시 없당께요

야는 날때부터 오메 허벌나게 잘생겼소 소리 들으면서 자라서 세상 모진것을 겪어보지 못헌 놈이여 이짝이고 저짝이고 못난 구석이 없응께 말시

워미 야가 떴다 하믄 동네가 허옇게 빛나불고 윽시 환해질만큼 뽀얗당께 근디 야도 솔찬히 똑똑혀서 모르는 것이 없다혀요

으따 야는 말을 마소 춤을 기냥 허벌나게 잘 추는디 춤만 봐도 시간이 풀쎄 가부러서 요로코롬 넋을 잃고 봤당께요

요 아는 뽀짝뽀짝 허니 이 패거리의 귄 담당잉게 시방 나가 귄있냐 허구언날 외치고 댕겼당께요 긍디 솔찬히 귄 있지 않소?

오메 야도 지비 시상 낯짝이 반반하고 귄있는디 워메 어디서 수염을 맴에 담아가꼬 앵간치 혀야 할텐디 겁나 거시기 하당께 하긴 뭐를 해도 어울어징께 워쪄

여그의 막냉이인디 몸도 깡깡하고 야도 낮짝이 반반하니 이렁께 이 패거리가 귄하나로 잘나가지 않겄소 그라고 허벌나게 먹소
워뗘? 오살나게 거시기들 허재?

워미 참말로들 귄있지 않냐 그냐 안그냐
아따 근디 야들이 참말로 열심히들 살았당께
암만 난다긴다 혀도 동네서 점드락 붙어살던 이 놈들이
새똥빠지게 고생하더니만 기연시 전국구로 나섰당께라

시방 전국구를 앵간치않은 귄하나로 암시롱도 않게 평정해부렀어야
참말로 거시기가 거시기 헌디 보믄 또 맴이 깡깡하니 이해되지 않냐 안그냐

야들이 가차비 강께 세상 느자구없던 아그들이 쪼는거 봤제? 야들이 이정도여
야들이 인자 월드로 간다카니 다 디졌소 복창허고 싸우먼 야덜은 해낼 것이여!
긍께 허벌나게 응원들 거시기허니 부탁하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