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orabtsbora/status/20377449009435568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 멀리서 오래 형을 동경하고 좋아해왔습니다.
모든 것이 짧아지고 빨라지는 시대. 드물게도 형의 여러 언어들은 유달리
길고 진한 잔향과 울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형이 건네주시는 희노애락과 따뜻한 마음들이 다시 돌고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그 사랑만큼이나, 카메라 뒤의 형의 삶과 사랑도 안녕하길 빕니다. 결코 같은
적이 없었던 빠더너스의 다채로운 팔레트! 팬으로서, 동생으로서 깊은 감사와 애정, 또한
이상한 동질감을 보냅니다.
- 2026 겨울
남준 드림
우리 섹시한 시인 김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