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덜어내서 곡의 의도를 더 잘 나타낸 안무인거 같아
물론 빈틈 없이 꽉 찬 안무가 보는 입장에선 볼게 많지만
스윔은 보여주는 곡이 아니라 곡 안에 안무를 녹여 냈다는 느낌이거든
안무 동선이나 안무 대형( 사선이나 원)손짓과 바디롤을 줄때 인원과 방향 타이밍을 나눠서 구성을 짠거 ( 손으로 방향을 나타내고)
스윔 안무도 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구성하거나 랩핑에 맞게 안무를 넣어서
굉장히 잘 만들어졌어
숙이는 것도 단순히 숙이는게 아니고 몸의 중심을 밑으로 떨어뜨리는 동작
인거 같고 지민이가 참 잘 표현해줬어( 아마 물속으로 가라앉는걸 표현한거
같아보여 ) 단순히 서서 불렀다가 모였다 돌고 하는 안무라고 하기엔
그안에 디테일이 넘기기엔 너무 아까워서...
좀 오래 됐지만 한때 현대무용 전공했던 덬이라 글 써봤어...
다른 곡들로 다른 분위기를 더 표현해줄꺼 같은게 기대된다고
더 많은 곡들이 있으니까
우리 keep swimming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