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역에서부터 걸어올라갔거든
근데 파란색 색칠부분부터 차량통제하고 숭례문에서 시청사이 중간부터는 대로변에 차를 못다니게 닭장차로 막음
그리고 거기 진짜 사람도 별로 없는데 진행요원들이 거기서부터들 서있고
양옆에 큰 빌딩들은 출입금지테이프를 건물 사방으로 둘렀더라고 아무도 없는데!
너무너무 의아한거야
그리고 인도쪽은 덬들도 알다시피 엄청 타이트하게 통제를 했잖아
그러니까 누군지 모르지만 인원관리하는 쪽에선 사람들을 느슨하게 그 아래쪽까지 배치하려고했던거같아
나랑 비슷하게 걸어서 광화문 향하던 나이있으신 시민분이 02월드컵땐 여기까지(숭례문이남) 사람들이 차있었다 했거든
근데 문제는!! 시청아래로는 길이 꺾여서 광화문쪽이 보이지도 않고
전광판도 당연히 없음 거기는 걍 암흑임
시청이 무대영상이 나오는 마지막 남단지점이였고 스피커도 그쪽은 제대로된게 아니리 잘 들리지도 않았어
하물며 그 아래쪽은 말했듯이 암흑인데 누가 거기까지감?
만약에 누군가 거기까지 인파에 밀렸다? 그럼 집에가지 거기왜있어 보이지도 들리지도않는데 실제로 많이들 그렇게 집에 가더라 나도 그런식으로 현장에서 넷플로 보다가 현타와서 중간에 집에옴
근데 진행요원이니 소방관 경찰관들이 그 밑에까지 상주하고있다 건물은 다 출입금지 테이프를 칭칭감았다는건 거기 사람이 몰릴거라 예상했다는거자나
공연/이벤트에 대한 이해는 전혀없고 걍 인파안전관리만 생각한 띨빡행정그자체 아닐리가